파워클러스터

관리자 | 2019.10.05 16:31 | 조회 6091


powercluster history_made in japan

 

파워클러스터의 태생은 경쟁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레이싱카트를 루트에 가집니다.
잘 만들어진 궁극의 머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레이싱카트로의 극한 성능을 추구하는 과정으로부터
만들어진 초고성능 오일, 그것이 파워 클러스터입니다. 레이싱카터들이 비밀로 사용할 정도의 월등한
효과를 보인 파워클러스터, 자신도 레이서인 오너 야마모토는 생각했습니다.
"경기로 사용하고 비밀로 되면 알려지지 않지… 더 많은이들에게 성능을 알아 주었으면 … 상품으로
만들어 볼까?"그러나 성능이 발군이라고는 말해도 20000 rpm의 초고회전 레이싱카트로의 성능이
일반 로드 카로 활용될지는 그 시점에서 미지수.일반으로의 사용에는 레이스에는 없는 가혹한 조건들이
있었습니다.
 이론과 다른 현실에서 안정된 성능을 끌어 내는데 상응하는 개발 테스트를 수없이 반복하던 어느때 '이것이라면 좋을 것이다,
우선은 실전에서 사용해 보자!'곳곳에서 레이서들이 요구해 4륜 레이스로의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성능이 나와 버리고, 무려 카트때와 같이 파워클러스터 오일을 사용한 테스터들이 비밀로 해 버렸던 것입니다.
이것으로는 일반 유저에게는 성능이 알려지지 않는 곤란한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더군다나 만든 오일에 이름도 가격도 없는 상태였고,레이서를 제외한 일반 유저로의 제품 흥보는 거의 백지 상태였습니다.

그당시 야마모토 사장은 아들을 레이서로 키우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과연 레이서인 아들의 써킷에서의 테스트나 활동은, 일반유저로서의 테스트에도 통했으며, 로드 카로의 테스트, 모니터 모집으로
활동을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사이, 경차로부터 페라리까지 무수히 많은 차종에 오일을 주입하며 성능 계측과 개발에
약 3년이 소요되며 제품흥보는 또 다시 연기되었습니다. 그 덕분이라고 해야할 것인가,성능으로부터 안정성, 신뢰성에 관해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의 검증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새로운 상표 설정으로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스토리의 시작입니다.


많은 애정이있었구 힘든시기에 시작했던 브랜드인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도 받았지만 파라만장한 스토리속에 지워진 이제는 취급을 하지않는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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